지난겨울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현빈 탕웨이 주연영화 '만추'ost의 '되돌릴 수 있다면' 에서 알렉스와 호흡을 맞추며 가냘프고 애절한 감성을 여과 없이 표현해내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목소리의 주인공 제인 ! 그녀는 그 노래를 통해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여성싱어송라이터로선 드물게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직접 해내며 야무진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신인답지 않은 그녀의 성숙한 음악이, 이번엔 차가운 계곡물처럼 맑은 노래 ‘캠핑보이’가 되어 다시 우리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