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리스가 M.Y.M.P의 싱어로 보내 온 마지막 선물
2009년 여름, Say you love me에 한국 음악 팬들이 열광했다.
MYMP라는 어쿠스틱 밴드는 한국의 팝 음악시장을 강타했다.
그들의 노래는 2009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싸이월드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름도 생소했던 필리핀 어쿠스틱 밴드 M.Y.M.P의 선전은 한국 팝음악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보컬 쥬리스(Juris)의 담백한 목소리와 친(Chin)의 절제된 기타 연주가 빚어내는 하모니… 순수한 감성으로 다가선 그들의 음악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팬들의 가슴속에 M.Y.M.P를 각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