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하이킥3 오프닝송) - 이적 feat. Dynamic Duo
폭풍처럼 몰아치며 하이킥의 문을 여는 오프닝송. 시원한 펑키 비트, 명불허전 이적의 찰진 보컬, 갓 제대한 최강 랩유닛 ‘다이나믹 듀오’의 속사포 같은 랩이 압권이다. 다이나믹 듀오가 ‘마치 비보이들을 위한 음악 같다’고 감탄했을 정도로 기막힌 리듬감이 포인트. 이적이 내지르는 초고음의 ‘하이킥’이 아찔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2. 목소리 (하이킥3 엔딩송) - 이적
하이킥의 문을 닫을 때마다 흐르는 엔딩송. 가슴을 두드리는 드럼과 함께 펼쳐지는 “멀리서 누가 날 부르는 소리... 나의 목소리”라는 성찰적인 가사가 포복절도 속에 가슴시린 슬픔을 담는 하이킥의 여운을 더욱 진하게 남긴다. 완성도 높은 모던 록으로, 이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함으로써 얻게 된 값진 결과물이란 평가를 받고 있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