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일 2025 프로젝트! 첫 번째 곡인 ‘결국 나란 놈은 너더라’ 는 럭키클로버 작곡팀 대표 프로듀서 주대건과 의기투합해 정홍일의 발라드 감성을 계절의 변화와 함께 더욱 짙은 감성으로 표현하고 더 많은 대중들에게 정홍일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한 첫 스타트 곡이다.


어떤 길을 걸어도, 어떤 삶을 살아도
결국 이루어질 운명 같은 사랑.
시간이 지나 문득 돌아봤을 때,
마치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 것 같은 사랑.
‘결국 나란 놈은 너더라‘는
그런 사랑을 정홍일만의 방식대로 풀어내고 있다.
반복되는 후렴구 가사는 진심을 쏟아내는 것 같은 정홍일의 목소리를 만나 더욱 힘을 얻고, 40인조 현악 오케스트라 사운드까지 함께하여 곡을 완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