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춤 열풍을 일으킨 영화 ‘Dirty Dancing‘. 감독 ‘Emile Ardolino‘와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할리우드 대스타가 된 남자 주인공 ‘Patrick Swayze‘를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린 출세작이며, 여러 버전의 OST가 출시 되기도 한 감독/배우/음악 등 어느 하나 사랑을 받지 않은 것이 없는 청춘 멜로물.
1963년이 배경인 이 영화는 미국의 명문가 가족이 피서를 온 산장에서 여주인공 ‘Baby‘ (Jennifer Grey)가 댄스 강사 ‘Johnny (Patrick Swayze)‘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며, 본작은 "Be My Baby"로부터 영화의 흐름과 함께 신나게 시작된다. 국내에서는 CF에도 사용된 "Big Girls Don`t Cry", 신나는 두왑음악 "Stay", ‘Johnny‘가 ‘Baby‘에게 춤을가르치는 장면에 사용된 "Hungry Eyes", 남자 주인공 ‘Patrick Swayze‘가 직접 부른 감성적인 곡 "She`s Like The Wind", 남녀 두 주인공의 댄스와 맞물리는 듀엣곡이자 이 영화의 가장 명장면에 사용된 "(I`ve Had) The Time Of My Life"(1988년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수상)까지 어느 한곡 빠뜨릴 수 없는 주옥같은 음악들이다.
‘Dirty Dancing‘은 60년대의 미국의 낭만과 80년대의 무비 스타의 탄생, 세련된 춤과 모든 장면에서 잘 어울렸던 음악의 시너지로 세계를 발칵 뒤집은 워너비 무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