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사람을 그리워하며 ‘괜찮아지는 중‘ 이라는 감정을 담은 발라드. 애절한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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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임단우, HeonJe, JKUN, Vic.HEAD
Composed by HeonJe, JKUN, Vic.HEAD
Arranged by HeonJe, JKUN, Vic.HEAD

Vocal by 임단우
Guitar by 정기운
Piano by 하헌제
Bass by 서상환
String by 하헌제

Produced by Dw217
Mixed by JKUN @구삼톤랩(93.TONELAB)
Mastered by JKUN @구삼톤랩(93.TONELAB)

Artwork by 박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