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다양한 음색과 창법으로 노래하여 발표되는 음원마다 뭔가 색다른 연기력을 목소리로 들려주는 가수 박지헌.
그가 이번엔 마치 첫사랑같은 풋풋한 약속의 사랑을 노래했다. 실제로도 박지헌은 그의 아내와 20년째 사랑하고있는 시대적으로 보기드문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고있다. 분명히 그의 그런 감성과 삶이 그가 연기하듯 노래하는 이 다양한 음색과 표현에 중심일거라 느껴진다.
무엇보다 "only you"는 풋풋한 가사와 순수한 멜로디가 가장 큰 매력이다. 예쁜사랑의 표현조차 서툴고 인색해져버린 디지털음원의 홍수속에 이 노래가 조금이라도 듣는이의 추억이나 지금 시작되는 사랑으로 함께 동화되어 그저 음악적 가치를 넘어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순결한 약속으로 불려지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