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이 말 밖엔’의 주인공 리치, 신곡 ‘혼술하기 좋은 날’로 돌아온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감성 발라드 ‘사랑해 이 말 밖엔’의 메가 히트 가수 **리치(RICH)**가
신곡 **〈혼술하기 좋은 날〉**로 감성 귀환을 알렸다.
이번 곡은 혼자 마시는 술 한 잔 속에 담긴 이별, 고독, 외로움과 고요한 밤의 쓸쓸함을 리치 특유의 짙은 감성으로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과장 없는 담백한 멜로디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지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감정을 조용히 끌어올린다.
이번 신곡도 리치가 직접 작사, 작곡을 했으며 혼술이라는 일상 속 장면을 섬세하게 그려내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혼자의 밤, 조용한 공간 속에서 이 노래를 듣는다면 마치 지나간 기억들과 다시 마주하는 듯한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혼술하기 좋은 날〉**은 2025년 8월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크레딧

1. 혼술하기 좋은 날 (A good day to drink alone)

Produced by 리치(RICH)

작곡: 리치(RICH)
작사: 리치(RICH)
편곡: 리치(RICH)
Chorus by 리치(RICH), 박종수

Mixed by 리치(RICH),
Mastered by 리치(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