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미니 싱글 [안부]
찬바람이 불 때면 언제나 대중들은 그들을 찾는다. 외로움 쓸쓸함 그리움에 대해 프리스타일에 [안부] 를 묻는다. 마치 본인들의 이야기처럼 아련하고 쓸쓸한 그 이야기를 귀담아듣는다.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 이 모든 것들을 그들은 언제나 대신한다. 물어보고 또 대답한다.
단순하게 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인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음악을 이용해 말하고 또 설명한다. 사람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그리고 삶에 대해서……. 7장의 정규앨범과 수많은 싱글앨범으로 다져온 프리스타일만의 대화법은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들만의 언어가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