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 몽마는 오랜만에 PB R&B 사운드에 근접한 몽환적인 ‘fantasy‘라는 곡으로 표현한 앨범이며 다음 앨범의 선공개 곡이다. 앨범 제목인 몽마(夢魔)는 고대 영어 ‘mare‘에서 유래했으며, ‘밤에 나타나는 마귀‘라는 뜻에서 악몽을 주는 존재를 ‘fantasy‘라는 곡으로 표현한 알앤비 곡이다. 알앤비 사운드에 이바다의 목소리와 미디엄 템포와 그루브가 인상적인 곡이며, 고음 없이 그루브와 바뀌는 리듬과 비트감으로 펀치감을 주로 주는 게 인상적인 곡이다.

작사: 이바다
작곡: 이바다, Opius
편곡: Opius
Mix, master by Ale
번역 by 김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