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너의 존재만으로
풍경이 달라지는 순간이 있다.

낯익은 길이 너의 빛으로 물들고,
평범한 나의 하루는 어느덧 노래가 된다.

내 마음 깊은 그늘도
너의 온기로 따스한 봄이 된다.

그렇게 나는 너의 하늘 아래
오래토록 머물고 싶다.


■ 크레딧

Produced by 타임브릿지

Composed by 타임브릿지

Lyrics by 타임브릿지

Arranged by CODA

Vocal 후아유

Chorus 한예(HANYE)

Piano by Dello

Drum by 탁용진

Guitar by 김형주

Bass by 김예찬

Recorded by CODA @Flavor Music

Mixed & Mastered by Make Will @Neuron Studio

Photo by 권태희 @위시스프링 대표작가

Designed by 다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