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황민우만의 중독적 리듬과 감각적 사운드로 돌아온 신곡 ‘꼬끼오’

어린 시절 ‘리틀싸이’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던 가수 황민우가 한층 성숙한 음악적 색채로 무장한 신곡 〈꼬끼오〉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발매된 〈Vroom〉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로, 황민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중독성 강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꼬끼오〉는 작곡가 최신규의 트렌디한 프로듀싱 감각이 돋보이는 곡으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훅(Hook)이 인상적이다.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열정을 재치 있게 풀어낸 작사가 최신규의 감각적인 가사와 황민우의 밝고 경쾌한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순간 기분이 고조되는 하이텐션(High-Tension) 러브송으로 완성됐다.

특히 황민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트로트·댄스·팝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아티스트로서의 확장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무대 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켜 온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진화된 음악적 세계관과 완성도를 입증할 전망이다.

황민우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장 잘 담아낸 <꼬끼오>는 리듬과 퍼포먼스, 비주얼 모든 면에서 그만의 아이덴티티가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2025년을 대표할 흥겨운 러브송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

Lyrics by 최신규
Composed by 최신규
Arranged by 김정묵

Chorus By 김현아, 황민우
Piano & Keyboard By 김정묵
Computer Programming By 김정묵
Recorded By 장수연,서강원@초이사운드랩
Mixed By 최남진@초이사운드랩
Mastered By Music-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