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z (포헤르츠) [Trauma]
* "뿌리 깊은 나무... 뿌리 깊은 밴드..."
포헤르츠 멤버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같이 밴드 생활을 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서로 다른 악기를 연주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봤을 때 한몸처럼 보이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 보잘 것 없어 보이는 친구들이 'cj 튠업'이라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에 1기 우승팀으로 뽑히게 된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한그루의 나무가 몸통 하나의 보기 좋은 이쁜 나뭇잎과 가지들로만 있다고 보통 생각들을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깊은 곳에 있는 뿌리다... 뿌리가 없으면 그 나무는 살수 없듯이 포헤르츠는 그런 뿌리깊은 나무가 되고 싶어 한다... 그렇게 포헤르츠는 첫 뿌리를 땅에 심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이렇게 음악의 한페이지를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