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OVER, BUT OUR STORY IS NOT.
“시간은 지나가도,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TIOT는 지금까지 도전하고, 흔들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여러 순간을 음악으로 이야기해왔다.
5th MINI ALBUM [Time for Us]는 그 연장선에서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을 돌아보고, 그 안에서 달라진 자신과 서로를 발견해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는 언제나 확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가고 있는지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하고, 기대와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기도 한다. 때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의 마음을 뒤로한 채 하루를 견뎌내기도 한다.
[Time for Us]는 그렇게 혼자 견뎌온 ‘나의 시간’에서 시작한다.
지친 누군가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다른 사람에게 건넸던 위로를 자신의 마음에도 건넨다. 오랫동안 숨겨왔던 감정을 꺼내 마주하고, 흔들리고 부족했던 지난 모습까지 지금의 자신을 만든 시간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마침내 다시 주변을 바라보며 서로의 곁에서 함께 다음 시간을 살아가겠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고,
숨겨왔던 자신의 목소리를 꺼내고,
지나온 자신을 받아들이고,
마침내 서로의 곁을 지킨다.
[Time for Us]에서 ‘시간’은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멈춰 있었다고 생각했던 순간과 흔들렸던 시간까지도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들어온 과정이었다.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우리는 이제 만나 새로운 ‘우리의 시간’을 만들어간다.
지나온 시간을 지우거나 완전히 새로운 시작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 속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서로의 곁에서 계속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는 것.
나의 시간에서 너의 시간으로,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시간으로.
Time for Us.
TIME IS OVER, BUT OUR STORY IS NOT.
시간은 지나가도,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TRACK 01. 말해줘
“말하지 못했던 마음에 먼저 손을 내미는 순간.”
괜찮다는 말로 하루를 넘기며 혼자 마음을 견뎌온 누군가에게 조심스럽게 손을 내민다.
모든 문제를 해결할 정답보다 필요한 것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걸어줄 한 사람의 존재일지도 모른다. 〈말해줘〉는 그렇게 누군가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며 [Time for Us]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따뜻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멜로디에 어쿠스틱한 악기와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으로, 자연스러운 흐름과 섬세한 감성을 담아냈다.
Lyrics by 신예찬
Composed by Chicok, PUFF, 신예찬, 금준현
Arranged by Chicok, PUFF
Guitar by 전찬기, Chicok
Keyboards by Chicok, PUFF
Bass by Chicok, PUFF
Drums by Chicok, PUFF
MIDI Programming by Chicok, PUFF
TRACK 02. 다섯시간의 조각들
“누군가에게 건넸던 위로가, 사실 나에게도 필요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누군가에게는 마음을 말해도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은 오랫동안 숨겨왔다.
반복되는 “Love me”라는 외침을 통해 감춰두었던 진짜 마음을 꺼내고, 비로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록킹한 기타 리프와 반복되는 캐치한 훅이 인상적인 하드 록 기반의 댄스곡이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의 대비가 곡의 감정적 고조를 이끈다.
Lyrics by DBLV(COLL!N), BEL
Composed by DBLV(COLL!N), Abim, Judah2, BEL, Nano, DBLV(CHILLER), DBLV(Owl), DBLV(July)
Guitar by Louis
Bass by Louis
Drums by Abim
Piano by Abim
Background Vocals by DBLV(COLL!N), BEL
TRACK 03. 지내볼게
“완벽하지 않은 지금의 자신으로도 계속 살아가기로 한다.”
숨겨왔던 마음을 꺼낸 뒤 비로소 자신의 내면을 마주한다.
흔들리고 부족했던 시간까지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완벽하지 않은 모습 그대로 스스로의 곁을 지키며 살아가기로 한다.
일렉트릭 기타의 트레몰로 피킹을 중심으로 넓은 공간감과 웅장한 밴드 사운드를 구현했다.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의 서정적인 선율에 묵직한 베이스와 드럼이 더해지며,
후반부로 갈수록 확장되는 사운드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Lyrics by 금준현
Composed by pyo, 김은교, 금준현
Arranged by 김은교, pyo
Keyboard by 김은교
Guitar by 최우진
Bass by 안보은
Drums by 우예찬
Drum Programming by pyo, 김은교
Chorus by 금준현, 장수아, Jay mailick, pyo
TRACK 04. Fool
“이제는 내가 누군가의 곁을 지키며 함께 시간을 살아가는 순간.”
자신을 받아들인 뒤 시선은 다시 주변을 향한다. 함께 걷고, 웃고, 때로는 함께 울어주는 평범한 순간들이 쌓이며 ‘나의 시간’과 ‘너의 시간’은 비로소 ‘우리의 시간’이 된다. 레이백을 활용한 보컬의 그루브를 중심으로 재즈적인 피아노, 뮤트 기타와 퍼커션이 리드미컬한 재미를 더한다. 브라스와 스트링을 비롯한 다양한 악기의 변화와 빌드업을 통해 마지막 훅으로 갈수록 풍성해지는 사운드를 완성했다.
Lyrics by 금준현
Composed by 금준현, pyo, 김은교
Arranged by pyo, 김은교
Keyboard by 김은교
Guitar by 남문석
Synth Bass by pyo
Drum Programming by pyo
Chorus by 금준현, 신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