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드라마 ‘욕망의 덫’ OST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
호소력 짙은 보이스 ‘란(RAN)’, 가장 깊고 시린 새벽을 적시는 애절한 그리움의 고백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
독보적인 음색과 가슴을 먹먹하게 채우는 진정성 있는 가창력으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보컬리스트 ‘란(RAN)’이, 안방극장에 짙은 여운을 선사할 KBS2TV 드라마 ‘욕망의 덫’의 새로운 OST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를 발표합니다.
드라마 ‘욕망의 덫’ OST 곡인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는 "새벽 두 시를 지나가는 시계 소리 잠들지 못한 방 안에 혼자 남아, 꺼지지 않은 작은 불빛 아래서 습관처럼 네 이름을 떠올려"라는 도입부처럼, 이별 후 찾아온 적막한 일상과 홀로 견뎌야 하는 밤의 외로움을 진솔하고도 무겁게 그려낸 웰메이드 발라드 곡입니다. 이어지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데 왜 넌 아직도 내 하루에 남아 있을까"라는 후렴구는, 시간이 흘러도 옅어지기는커녕 오히려 새벽녘에 더욱 선명해지는 그리움과 잊지 못한 아픔을 웅장하고도 폭발적인 멜로디에 실어 토해내며 듣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듭니다. 특히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품 감성 메이커 작곡가 필승불패와 감각적인 사운드의 작곡가 장석원이 공동 작업한 이 곡은, 마음을 저미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곡의 무드를 배가시키는 세련된 편곡이 어우러져 드라마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이끕니다.
이번 곡에서 란은 ‘호소력 짙은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완벽한 감정 조율과 압도적인 가창력을 뽐냅니다. 아픔을 꾹꾹 눌러 담듯 덤덤하면서도 애잔하게 읊조리는 초반부의 섬세한 보컬리딩부터, 벅차오르는 슬픔이 절규에 가까운 감동으로 터져 나오는 후반부의 시원하고도 깊은 울림의 고음까지 곡의 서사와 완벽하게 어우러집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지우지 못한 채 시린 새벽을 건너는 기억 하나쯤은 품고 살아갑니다. 란이 부르는 ‘새벽이 오면 더 보고 싶어져’는 드라마의 감정선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이별의 아픔 속에서 마음을 다독이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진실한 위로와 공감의 눈물이 되어줄 것입니다.
■ 크레딧
Lyrics by 필승불패
Composed by 필승불패, 장석원
Arranged by 한상현, 이윤재
Piano Performed by 한상현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장석원
String Performed by 이윤재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R2 @ Archive
Mastered by R2 @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