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에너지, 과감한 무대매너
객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라이브계 절대강자 ‘데이브레이크’ 그들의 유쾌한 기운을 응집해 놓은 2집
2010년 1월 발표한 미니앨범 “New Day”로 상반기 치열한 활동을 보여준 ‘데이브레이크’. 그들은 남녀노소를 모두 아울러 긍정의 기운을 품게 해준 곡 ‘좋다’와 무대에서 발산해 내는 짜릿한 에너지로 단기간에 다양한 팬 층을 흡수했다. 이는 그들의 매력인 심플하고 소소한 위트를 간직한 음악과, 라이브 무대에서 과감하게 뿜어져 나오는 유쾌함이 십분 발휘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2007년 1집 이 후 무려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야 세상에 내놓은 정규 2집 “aurora”. 그래서인지 수록된 트랙들은 일부러 지어낸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닌 ‘데이브레이크’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진솔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앨범 타이틀 “aurora(여명, 새벽의 빛 이라는 뜻)” 역시 음악을 듣는 이들을 감싸 안고 싶다는 ‘데이브레이크’의 소박한 소망의 이름으로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