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율’이 지난 7월 싱글 발표에 이어, 깊어진 가을의 정취를 담은 정통 발라드 신곡 ‘바라본다’로 돌아왔다.
‘바라본다’는 이미 끝나버린 인연임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으로는 끝내 놓지 못하는 한 사람의 시선과 후회를 처연하게 담아낸 곡이다.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오직 그 자리에서 서성일 수밖에 없는 미련과, 차마 다 전하지 못했던 사랑의 말들을 묵직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절제된 어쿠스틱 피아노와 기타 선율 위로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는 점차 고조되는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폭발적인 클라이맥스로 이어지며, 율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만나 듣는 이의 감정을 깊게 울린다.
시린 계절의 초입,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지독한 그리움의 순간을 율의 목소리를 통해 마주하게 될 것이다.
1. 바라본다
Lyrics by 한승우
Composed by 한승우
Arranged by 유웅렬, 강민훈, 정결, 한승우
Piano 한승우
Guitar 유웅렬
Bass 유웅렬
Drum 한승우
String 강민훈 @AimStrings
Vocal Directed by 정결
Mixed & Mastered by 한승우 @Doubling Music
Music Video 한승우 @Doubling Music
[Credit]
Produced by 한승우 @Doubling Music
Co-Produced by 유웅렬 @Doubling Music
Vocal Directed by 정결 @Doubling Music
Piano 한승우
Guitar 유웅렬
Bass 유웅렬
Drum 한승우
String 강민훈 @AimStrings
Mixed & Mastered by 한승우 @Doubling Music
Music Video 한승우 @Doubling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