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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앨범 명 : DEAD: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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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ALIVE
성한빈
앨범타이틀 UNDEAD
앨범발매일 2026.10.12
앨범소개 앨범소개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모든 한계를 깨뜨리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두려움이 없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한 걸음 내딛는 것,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익숙했던 자신을 무너뜨려야 한다. 그 파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며, 두려움을 딛고 무너짐을 통과한 사람은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DEAD:ALIVE]는 그렇게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고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역설적인 순간을 ‘아름다운 파괴’라 부른다.

01. Killin‘ Me

‘Killin‘ Me’는 자신을 무너뜨리려는 고통과 두려움에 맞서, 스스로 내면을 통제하며 더욱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괴로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자기최면을 걸며 흔들리는 내면을 다스린다. 나를 무너뜨리려 했던 고통과 시련마저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 된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전위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는 마치 자신의 두려움과 정면으로 싸우는 듯한 순간을 그려내며, 곡이 전개될수록 점차 강인해지는 모습을 표현한다.

고통은 나를 죽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전의 나를 죽이고, 더 강한 나를 살아남게 한다.

02. UNDEAD

‘UNDEAD’는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너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고통을 피하는 대신 온전히 받아들이고,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하며 결국 그 무엇에도 소멸하지 않는 존재로 거듭난다. 나는 죽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 죽음마저 성장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역설을 통해 [DEAD:ALIVE]가 이야기하는 ‘아름다운 파괴’와 자기초월의 메시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웅장한 콰이어, 화려하게 전개되는 드럼 라인이 균형을 이루며 시네마틱한 스케일과 팝적인 감각을 동시에 만들어낸다. 거대한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들이면서도 끝내 다시 살아나는 듯한 극적인 사운드 전개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03. Insidious

‘Insidious’는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관계와, 그 끝에서 서서히 자신을 잠식해 가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사랑이 그리움이 되고, 그리움이 집착이 되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내면 깊숙이 스며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때로는 스스로를 베어내야 하는 순간과, 그 자리에 남은 아픔까지 온전히 감내하는 것 또한 사랑임을 이야기한다.

유려하게 흐르는 스트링 라인과 감각적인 디스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놓지 못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아련하고 복잡한 감정을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한다.

04. 3AM

‘3AM’은 이성과 경계가 흐려지는 깊은 밤, 숨겨왔던 또 다른 자아가 깨어나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머릿속을 파고들어 점점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한 끌림으로 번져가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감각에 기꺼이 빠져들며 가장 본능적인 모습과 마주한다.

타인의 시선과 스스로를 가두던 경계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온전히 드러낸다. 가장 깊은 밤, 또 다른 자신을 해방시키며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한다.

펑키한 핑거스타일 일렉기타와 묵직한 베이스 리프가 리드미컬한 그루브를 만들고, 거친 기타 사운드와 날카로운 신스가 어우러져 어둡고 관능적인 긴장감을 더한다.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전개와 반복되는 ‘3AM’ 훅을 통해 이성과 경계가 흐려지는 순간을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사운드로 표현한다.

05. Bloody Gravity

‘Bloody Gravity’는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강하게 서로를 끌어당기는 관계와, 거부할 수 없는 본능적인 이끌림을 ‘중력(Gravity)’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이미 벗어났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서로를 향한 힘은 다시 두 사람을 끌어당긴다. 이성으로는 거부하려 하지만 감각은 이미 상대를 향하고 있고, 결국 도망칠 수 없는 강렬한 끌림 속으로 스스로를 내맡긴다.

때로는 무너지지 않으려 버티는 것보다, 자신을 끌어당기는 감정에 온전히 몸을 맡기는 순간 더 솔직한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Bloody Gravity’는 그렇게 통제와 경계가 무너지는 순간조차 아름답게 받아들이며, 서로에게 새겨진 흔적과 끊어낼 수 없는 결속을 강렬하게 그려낸다.

느린 템포 위로 어두운 톤의 디스토션 신스 베이스와 깊게 깔리는 패드 사운드가 묵직하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후렴에서는 선명한 일렉기타 라인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지며 감정을 끌어올린다. 더욱 강하게 서로에게 이끌리는 관계의 감각을 묵직하고 강렬한 사운드로 그려낸다.

06. Other Side

‘Other Side’는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넘어, 자신을 가두던 모든 경계에서 벗어나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용기와 해방의 순간을 그린 곡이다.

넘을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경계와 빛바랜 현실을 뒤로하고, 그 너머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없음에도 운명처럼 이끌리는 존재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두려움을 품은 채로도 끝내 경계를 넘어서는 것. 그 선택을 통해 스스로를 옭아매던 두려움과 한계에서 비로소 해방된다.

사랑하는 존재가 기다리는 미지의 세계인 동시에, 익숙한 현실과 과거의 자신을 넘어 마주하게 될 새로운 세계와 해방된 자신을 의미한다. 위험을 거슬러 스스로 경계를 허물고 그 너머로 향하는 여정을 노래한다.

얼터너티브한 기타의 거친 질감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운드는 황막한 디스토피아 속에서 해방을 갈망하는 듯한 처연함을 자아낸다. 곡이 전개될수록 고조되는 애절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는 두려움과 한계를 뚫고 마침내 경계 너머로 나아가는 순간의 감정을 극적으로 그려낸다.

07. 섬광

‘섬광’은 긴 어둠 속에서 서로의 빛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은 팬송으로, 성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수많은 물음표와 망설임 속에서 한 줄기 섬광처럼 찾아와 자신의 길을 밝혀준 존재를 노래한다. 잡힐 듯 사라지고 닿을 듯 멀게만 느껴졌던 꿈이 팬들과 함께하며 점차 선명해졌듯, 이제는 자신이 팬들의 어둠을 밝혀주는 빛이 되어 함께 꿈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나의 빛이 되어준 ‘너’에게, 이제는 내가 너의 빛이 되어주겠다는 약속. ‘나의 빛’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마침내 ‘우리의 빛’으로 확장되며, 서로가 서로의 우주를 밝히는 존재가 되어 영원할 꿈을 함께 그려나간다.

08. Steal the Thunder

‘Steal the Thunder’는 어둠과 두려움 속에서도 기꺼이 몸을 던져 빛을 되찾고, 그 빛으로 다시 누군가의 세상을 깨우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깨져버린 하늘의 틈을 스스로 채우고, 빛을 잃은 존재를 위해 천둥과 빛마저 훔쳐 달아나겠다는 대담한 이미지를 통해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하는 진정한 용기를 이야기한다.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얻은 힘으로 이제는 타인의 어둠까지 밝히는 것. ‘Steal the Thunder’는 ‘나’의 성장에서 시작된 [DEAD:ALIVE]의 여정을 마침내 ‘우리’의 희망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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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NDEAD 대표곡 성한빈 스마트폰벨     아이폰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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