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3월 윤도현의 ‘사랑했나봐’를 리메이크하며 조회수 100만회를 기록한 경서예지와 이주단이 또 한 번의 특별한 만남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지아와 포맨의 명곡 ‘울고 불고’를 리메이크하며, 한층 깊어진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다.
‘울고 불고’는 이별 앞에 선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수없이 울고 기다리는 사람과, 여전히 사랑하지만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에 애써 밀어내는 사람.
같은 사랑을 했지만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식은 서로 다른 두 사람의 감정이 애절한 멜로디 속에 교차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경서예지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이주단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마치 헤어진 연인이 서로에게 마지막 말을 건네는 듯한 극적인 감정선을 완성했다.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폭발적인 고음과 풍성한 하모니는 끝내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아픔을 더욱 절절하게 전달한다.
‘사랑했나봐’에 이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경서예지와 이주단.
서로를 사랑했지만 결국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해야 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
[CREDITS]
Executive Producer 에버그로우
Lyrics by 최갑원
Composed by 한상원
Arranged by 임광균,한상원
Guitar by 박성범
Bass by 임광균
Piano by 최한나
String by 최한나
Drum by 임광균,한상원
Chorus by 강태우
Tune by 허은숙,한상원
Recorded by 한상원 at Everglow studio
Mixed by 고승욱
Video By 권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