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더 낯설게 느껴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저 하루를 견뎌내는 순간이 있습니다.
**〈괜찮아 나〉**는 그런 시간 속에서 스스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의 노래입니다.
“괜찮다”고 억지로 말하기보다는, 잠시 멈춰 있어도 괜찮고 그저 숨을 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지금의 어두운 시간과 흐릿해진 나의 모습도 언젠가는 나를 비추는 별이 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결국 모든 순간을 지나 다시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건네기 전에 먼저 나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괜찮아 나〉가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는 누군가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크레딧
Lyrics by 잔디
Composed by 이현서, 진유석
Arrangement by 진유석, 김의용
Vocal 김미정
Guitar 김태양
Piano 진유석
String Arrangement 온성근 김문찬
Recorded by MOAI SOUUND
Mix By MOAI SOUUND_Lees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