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은주’ [향기 머문 바람]
“바람은 내 창가를 스치고 네 이름만 자꾸 남겨둬... 말하지 않아도 알아 이 맘은 이미 너를 향해”그룹 써니힐 출신 ‘은주’, 안방극장을 맑고 포근한 감동으로 채울 OST [향기 머문 바람]
그룹 써니힐 활동을 통해 매력적인 음색과 남다른 표현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 온 보컬리스트 ‘은주’가, KBS2TV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새로운 OST ‘향기 머문 바람’의 가창자로 참여하여 안방극장에 따스한 설렘과 깊은 여운을 선물합니다.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 OST 곡인 ‘향기 머문 바람’은 스쳐 지나가는 바람과 계절의 공기 속에서도 온통 한 사람의 흔적이 느껴지는 설레고도 아련한 마음을 담아낸 웰메이드 감성 발라드 곡입니다. "바람은 내 창가를 스치고 네 이름만 자꾸 남겨둬 골목 끝 젖은 공기 위로 네 웃음이 천천히 번져와"라는 도입부는,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든 상대의 잔상과 그리움을 감각적이고 서정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이어지는 "손끝에 닿은 낮의 온도 괜히 또 네가 떠올라 말하지 않아도 알아 이 맘은 이미 너를 향해"라는 구절은, 은주 특유의 맑고 감미로운 음색과 만나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따스한 온기로 채워줍니다.
특히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이 곡은, 마음을 간지럽히는 아름다운 선율과 세련된 편곡이 어우러져 드라마 속 인물들이 펼치는 따스한 이야기 서사에 극적인 몰입도를 더합니다.
이번 곡에서 은주는 섬세한 보컬 테크닉과 깊은 감정 전달력을 고스란히 뽐냅니다. 나지막이 속삭이듯 다정하게 시작하는 도입부부터, 점차 고조되는 멜로디 위로 맑게 퍼지는 후반부의 보컬까지 곡의 무드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작곡가 220v와 필승불패의 웰메이드 프로듀싱은 은주만의 독보적인 음색 매력을 더욱 극대화하며 또 하나의 명품 OST를 탄생시켰습니다.
누구나 바람이 불어올 때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고, 그 온기만으로도 하루가 환해지는 찬란한 순간이 있습니다. 은주가 부르는 ‘향기 머문 바람’은 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의 이야기 서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동시에,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햇살 같은 위로와 포근한 설렘이 되어줄 것입니다.
<향기 머문 바람>
[Credits]
Lyrics by 220v, 필승불패
Composed by 220v, 필승불패
Arranged by 이한
Piano Performed by 한정훈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이정오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한정훈
Synth Performed by 이정오
Recorded by Winner J
Mixed by 송경조 @ J Works
Mastered by Sound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