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17년 만에 디지털 싱글로 새롭게 태어나다.
-세월이 가면-
old & new
‘세월이 가면’ 세미클래식풍의 원곡에 흘러간 만큼의 세월을 녹여 글루브한 발라드로 17년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노래방 수록곡 책에서 세 자리 수로 이미 자리 잡은 지 오래된 곡이지만 7080세대들에겐 한때 사랑하는 사람과의 추억의 책갈피로 차곡하게 물든 불후의 사랑노래라 해도 진배없는 곡 ‘세월이 가면’
영원할 수 없는 사랑임을 알지만... 우리의 사랑은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 해달라던 한 남자. 허탈한 표정 뒤에 깊은 애수가 배어 있어 보기만 해도 그리워지던 한 남자. 그 남자가 17년 만에 우리의 곁으로 다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