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정조은의 첫 번째 앨범이 나왔다. ‘LOVE’란 타이틀로 하늘과의 핑크빛 사랑을 속삭인다. 그동안 라이브 무대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조은의 목소리를 앨범으로도 만나게 되어 반가운 소식이다. 하나님과의 진실한 사랑을 노래하는 조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갈망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은 들어 봐야 할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2곡의 연주곡과 14곡의 노래가 들어있다. 평생 한번 찾아오는 사랑, 그 사랑이 영원한 사랑임을 노래한 ‘주님 밖에’, 말씀이 곧 내 삶의 기쁨이라는 ‘진리의 말씀’, 하늘의 빛을 받아 모두 빛이 되어 살자는 'be the light', 가나다로 하나님을 재밌게 표현한 ‘가나다송’, 조은이 직접 하늘과의 사랑을 쓴 ‘영원한 사랑’, 하늘과 나는 일대일의 관계라는 ‘하늘과 나’, 정명석님이 직접 작시, 작곡하신 ‘부두의 고독’ 등 다양한 인생이 있듯 다양한 스타일의 사랑을 노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