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맨'이란 이름으로 지난 10년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 일렉트로닉 씬에서 활동하던 노건호, 그리고 'Jade'라는 이름으로 CM Song, 드라마 OST 등에서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던 김지혜가 의기투합하여 2004년 만든 팀이 바로 로맨틱 카우치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하우스 앨범
여러 가지 어려운 국내 여건에서도 로맨틱 카우치는 20곡이 넘는 음악을 작업한다. 로맨틱 카우치의 제작과정은 일본 일렉트로닉 씬의 간판 레이블인 flower Records의 서영철씨가 도움을 주면서 천군만마를 얻은 듯 가속을 더해 가게 되는데 현재 일본 최고의 세션을 어레인지 해주었고 또 일부 곡들은 직접 시부야의 플라워 레코드 스튜디오에서 믹싱을 담당하였다. 한국에서도 여러 가요 히트작의 사운드를 담당했었던 Kocca 스튜디오의 고현정 엔지니어도 이번 작업에 개인적인 명예를 걸고 세계 정상급의 사운드가 나오기까지 자신의 혼과 열정을 다한다. 그리고 드디어 2007년 1월 4일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하우스뮤직이라는 실험적인 음반으로 그들의 첫 번째 앨범 가 드디어 세상에 첫 선을 보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