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진 사랑>, <눈물에게>등의 히트곡으로 1999년 탄탄한 보컬의 라이브 실력을 보였던 노아가 7년만에 돌아왔다. <사랑을 보내며> 발표 이후 라이브 공연과 드라마 OST 등으로 활동하던 노아는 3집 를 준비하면서 앨범에 그동안의 노력과 영혼을 쏟아 부었다.
음악을 하는 뮤지션으로써의 모습을 위해 두 번에 걸친 전곡 재녹음을 요구하는 등의 욕심과 열정이 합쳐진 결과물이 3집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서 노아는 노아만이 표현할 수 있는 소울을 시도했다..
집 앨범은 노아 자신도 밝혔듯 가장 노아스러운 소울앨범에 대한 첫 번째 걸음이자 뮤지션으로의 도전장이다. 처음이라는 이름을 가졌기에 완벽한 소울 앨범은 아니지만..
그동안 원하고 소망했던 음악을 향한 외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