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우리에게 다가온 혜령의 3집 앨범은 1,2집과는 다른 분위기로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가슴에 닿는 가사로 “혜령”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잘 조화를 이루었다. 휘성-WITH ME, 거미-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플라이투더스카이-남자답게 등의 김도훈, 휘성-일년이면 , 가비엔제이-눈사람에 김세진, 작곡가계의 신예스타라 불리는 안영민등 10명의 히트곡 메이커라 불리는 작곡가들이 이번 3집 앨범에 대거 참여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혈을 기울인 혜령의 3집 앨범은 2월 중순 발매 예정이다. 앨범 곡 중 인트로 다음 두번째 곡으로는 김세진씨의 <거울 앞에서>라는 곡이다.
“혜령”은 2집 앨범 녹음 과정에서 성대결절이라는 가수에게는 다소 치명적인 진단을 받아 연습을 중단해가면서 녹음을 했던 적이 있다.
그러나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다고 했던가?
이번 앨범은 2년이란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07년 봄을 맞아 커피 한잔을 마시며 더욱 성숙해진 그녀의 잔잔한 멜로디에 젖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