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4인조 아카펠라 팝 그룹 ‘천상지희 The Grace’(천상지희 더 그레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싱글 2집 [The Club]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 [열정 (My Everything]은 이 가을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선율의 발라드가 타이틀 곡이다.
특히 이번 음반부터 천상지희는 탄탄한 가창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중심으로 하는 아카펠라 팝 그룹이라는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하기 위해 새로운 이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팬들을 만난다. 멤버 이름 역시 스테파니 더 그레이스, 린아 더 그레이스, 선데이 더 그레이스, 다나 더 그레이스로 새롭게 정했다.
‘열정(My Everything)’에는 멤버들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열정(My Everything)’을 비롯해, 인기 작곡가 윤상의 작품인 펑크 장르 ‘The Final Sentence’, 고급스러운 R&B곡 ‘IRIS (할 말이 있어요)’, 조지 마이클의 히트곡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느낌을 선보이는 ‘Faith’, ‘열정(My Everything)_Radio Edit Version’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열정(My Everything)’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는 발라드 곡으로, Modern R&B의 드럼패턴 속에 펼쳐지는 어쿠스틱 기타와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선율이 돋보이는 노래이다. 가사에는 미래를 함께 하고 싶은 연인에게 사랑의 감정을 지키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 담겨 있다.
복고풍의 펑크한 느낌을 담은 작곡가 윤상의 작품 ‘The Final Sentence’는 일렉트로닉 팝 음악으로, 미디엄 템포 펑크 장르 특유의 그루브를 통해 여유 있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고급스런 R&B곡 ‘IRIS(할 말이 있어요)’는 그룹 올포원(All 4 One)의 멤버 제이미 존스(Jamie Jones)와 미국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제이슨 페나크(Jason Pennock)가 결성한 더 헤비웨이츠 프로덕션(The Heavyweights productions)의 작품으로, 심플하면서도 웅장한 분위기의 편곡과 세련된 현악기와 아카펠라 하모니가 잘 어우러져 있다. 또한, 팝의 황제 조지 마이클의 히트곡 ‘Faith’가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만의 색깔이 담긴 아카펠라 버전으로 재탄생 되었다. 이 곡은 깊고 풍부한 하모니가 어우러져 원곡과 차별화되는 ‘Faith’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