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빌보드 뉴에이지 상위챠트에 고정적으로 등장하는 필 콜터는 지난 99년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음악적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다.
필 콜터가 자신의 영감의 근원을 소재로 만든 이 음반은 팝으로 시작하여 클래식, 크로스오버, 드라마음악, 그리고 뉴에이지에 이르는 필 콜터의 모든 음악적 편력과 그 자산이 응축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드라마에 쓰일만안 서정적인 선율이나 뱃놀이를 연상시키는 상쾌한 음악등 바다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아름다움을 매혹적인 선율로 형상화 시킨 이 앨범은 뉴에이지와 민족음악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그의 대표작으로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