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손예진 주연의 최고 화제의 영화 [외출] 사운드트랙!!
일본과 홍콩에서 개봉되어 평단과 흥행 양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용준, 여기에 아시아 관객에게 인지도가 높은 손예진이 결합하면서 [외출]은 범아시아 프로젝트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최상의 앙상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 감독 조성우는 '[외출]의 음악을 설명할 단어는 ‘사랑, 욕망, 갈등, 그리고 안타까움’이다. 이 중 ‘욕망’은 허진호 영화의 음악에 처음 등장하는 이색적인 코드가 될 것이다. 현재 다가오는 사랑과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사랑, 그 이미지들을 대조시키면서 인물들의 복잡하고 강렬한 사랑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중점이다. 서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외출] 음악은 이 큰 틀 안에서 움직인다.'
자신의 색깔을 잃지 않으며 영화마다 각각의 장르적 특성을 녹여내는 그의 음악은 언제나 영화와 정확하게 조우하며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조성우 감독의 음악은 오랜 친구이자 동료인 허진호 감독의 영화와 만날 때 가장 빛난다.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의 아름다운 선율을 잊지 못하는 이들에게 그들의 세 번째 만남은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설레임으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