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를 마지막으로 음반활동을하지 않은 이동건이 영화 B형 남자 친구를 통해 로맨틱 세레나데를 직접 불렀다.
영화속 이동건은 제멋대로이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한지혜(하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속 한지혜(하미)의 집 앞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장면은 극중 가장 로맨틱한 장면으로 배우 이동건 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된다.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 다시는 가수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그이기에 영화 속에서 그가 들려주는 노래 “and I love you so” 는 더욱 감미롭게 다가온다. 사랑하는 여자의 집 앞에서 밤 늦게 들려주는 사랑의 세레나데에는 15곡의 후보가 올랐으나 이동건이 직접 고른 “and I love you so " 가 최종적으로 결정되었다. 담백한 기타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 이동건의 모습은 가수 시절 그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