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CCM의 또다른 소망의 이름, 남성듀엣 소망의 바다 2집
민호기,전영훈 두 사람으로 이루어진 '소망의 바다'의 2집 앨범이 출시되었다. 그들이 하고 싶었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준 1집에 비해, 이번 2집에서는 음악적인 면에서나 메세지에서나 좀 더 확실한 컨셉을 가지고 앨범 작업에 임했다고 한다. 작사, 작곡, 편곡, 보컬 모두 소망의 바다가 담당하였고,발라드 곡을 를 기본으로 국악, 켈틱, 경쾌한 팝 등을 들려주고 있다.
박용준, 이삼열, 전종혁, 함춘호등 국내CCM계의 쟁쟁한 세션들과 최덕신, 김도현, 소향, 워킹 등이 게스트 보컬로 함께 하는 등 참여 뮤지션만 보아도 기대되는 앨범이다.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하는 첫 곡 '약속의 땅을 향하여',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들을 생각하면서 쓴 '그댄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은혜스러운 앨범 타이틀 곡 '하늘 소망', 국악적 사운드가 가미된 '의의 나무'등 한층 성숙하고 무르익은 이들의 11곡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