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 FM. 노브레인
대한민국 최고의 펑크 밴드, 영화출연! 펑크 밴드의 대표주자 ‘노브레인‘이 영화 [라디오 스타]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다. 노브레인이 맡은 역할은 강원도 영월의 유일한 락 밴드 ‘이스트 리버‘로 일명 동강. 극 중 이스트 리버는 88년도 가수 왕이었던 최곤(박중훈 분)을 "락이 저주받은 이 땅에 신중현 선생님 이이후 진정한 락커는 오직 최곤 선배님 뿐!"이라며 추앙하는 팬으로써, 최곤 의 라디오 방송에서 노래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라며 영월에서의 그의 행동을 예의주시하며 따라다닌다.
이스트 리버는 특히, 최곤의 눈에 띄기 위해서 70, 80년대의 유명 록밴드 지미 핸드릭스,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 키스 등을 코스프레 하는 등 특이한 복장과 헤어 스타일로 다소 괴짜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연출할 예정이어서 노브레인의 독특한 복장과 헤어 스타일은 영화에서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라디오 스타] 에서 실제 연주하는 장면과 연기 모두를 소화해야 하는 노브레인은 그들의 실제 대표 곡인 ‘넌 내게 반했어‘ 외에도 [라디오 스타] 속 최곤의 유일한 히트곡 ‘비와 당신‘과 신중현의 ‘아름다운 강산‘ 같은 명곡도 함께 연주 하는 등 노브레인 특유의 흥겨운 음악을 선보이며 스크린에서도 라이브 무대 못지않은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제작진들은 "실제 밴드 명은 노브레인이지만 평소 지니고 있는 엉뚱하고 도발적인 이미지를 영화 속 이스트 리버로 표현해 내는 것을 보면 천재."라며 그들의 타고난(?) 연기력을 칭찬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