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푼의 메인보컬에서 당당히 솔로로써 자리메김에 성공한 우재와, 실력파 보컬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아메리카노가 함께 처음으로 [내가 알던 니가 아냐] 로 호흡을 맞추었다. 타이푼에서도 메인보컬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오던 우재는 솔로로써도 확실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잘가라 사랑아", "우리가 왜 헤어져야 해요", "자기야" 등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면서 그의 음악을 듣는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우재만의 매력을 계속적으로 보여주었었다. 그런 그와 함께 한 아메리카노 역시 요즘 뜨고있는 신예로써, 발라드 걸그룹 비비안의 메인보컬로 대중들의 사랑을 한참 뜨겁게 받고 있다. 그녀는 "흰눈이 천사처럼 내려와", "그사람 보지마", "이별한 후 세 달 지나고 걸려온 전화" 등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보이스로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