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하도록 깊은 심연 속에서 피어난 낯선 회색빛 구름.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의 데뷔 앨범.
* 유희열, 루시드폴, 이적,,,,,,,최고의 아티스트들을 단번에 사로잡은 대어급 신인 밴드
- 더 이상 오버그라운드와 언더그라운드의 구분이 무의미해진 작금의 음악 씬에서 과거에 비해 스타일적으로 훨씬 완성도 있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이 자주 눈에 띄는 모습은 음악 시장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 한줄기 빛이 아닐 수 없다. 90년대 말 이후 대형 밴드의 명맥이 단절된 듯 보였던 (소위 홍대로 대표되는) 인디 씬에서도 근래들어 음악적인 완성도 뿐 아니라 자기만의 아이덴티티를 갖춘 밴드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본작의 주인공 디어 클라우드는 단 몇 차례의 공연만으로 음악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대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