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가수다! 그러므로 노래로 말하겠다!’며 당차게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 실력파 여성 듀오 91.
1991년 동갑내기 희경(본명:홍희경 21)과 마지(본명:마지연 21)로 결성된 이들은 91년 아직은 젊지만 그들의 숨어있는 가창력을 아낌없이 보여주겠다는 의미로 그룹이름을 ‘91’로 칭했다.
가수 데뷔를 위해 지난 3년간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이들 91은 흑인 음악과 보컬 하모니를 기반으로 한 Soul과 R&B 그루브, 그리고 동양적인 음악색채를 결합한 폭 넓은 음악을 추구한다. 또한 무엇보다 대중을 한번에 사로잡을 폭발적인 가창력은 그녀들의 숨겨진 무기로서 앞으로 ‘91’을 대변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