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퍼포먼스형 밴드'의 전형을 제시한 6인조 남성밴드 레드애플(Led apple)이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출격한다.
지난해 말 신인답지 않는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걸핏하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휩쓸던 레드애플은 2012년 2월2일 세 번째 싱글 음반 'Time is up'을 발표하고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올라선다는 복안. 왕성하고 뜨거운 각종 무대를 쉼없이 펼치며 대중들의 관심 영역으로 뜨겁게 파고들 계획이다.
전자 드럼, 디지털 터치 기타, 터치 스크린 DJ 에뮬레이터 등 각종 최첨단 전자 악기를 동원하던 이들은 확실히 신선했다. 밴드, DJ, 퍼포먼스 등을 버무리며 선사했던 변종의 음악 역시 남달랐다.
이들을 규정할 말이 딱히 없을 정도. 하이브리드 팀이라 부를 수도, 혼종의 팀이라 부를 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