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내게된 동기는 어렸을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던 난 결혼 이후 항상 갈증을 느끼게끔 하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그건 오로지 노래에 대한 염원.....
아버지가 교육공무원이셨던 난 집안의 반대로 그꿈은 꿈도 못꾸어 봤다. 그래서 방황도 해봤고 부모님께 속도 많이 썩여드렸었다.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되어 그 뜻을 알아주는 남편을 만나면서 그 꿈은 점차 다시 키워지게 되었다. 봉사공연을 비롯,노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노래를 불렀고... 작년 어떠한 사이트에 들어가 구경을 하다 건국대 노래지도과를 보게되고 진학하게되어 김민진 작사작곡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여러 지인들의 권유로 음반을 내게 되었다.
또 사실 음반을 내게 된 동기는 친정아버지의 병환 때문이다. 가수를 그렇게 반대하던 울아버지께서 지금의 음악 활동을 하는 나를 보며 울음짓던...당신이 반대하지 않앗다면하는 그런 말씀들...을 생각하며 결정하게되었다. 돌아가시기전 꼭 딸이 가수 되는것을 보면 좋겟다는 아버지의 말씀이 계셨기에 난 음반을 내어 가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