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보헤미안 감성의 만남.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울어도 괜찮아..],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에 이은 에반 음악의 집결체.
감성뮤지션의 ‘에반’의 …
감성 뮤지션 ‘에반’이 돌아왔다. 2007년 1집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이후 [울어도 괜찮아],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에 이르기까지 그만의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세계를 음악을 통해 표현했던 에반은 이번 앨범을 통해 그 세계를 완전히 하나로 녹여놓은 집결체를 선보인다.
총 6곡이 담겨있는 이번 앨범은 "그대가..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 ....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으로 한편의 시처럼 나열된 이 글들은 6트랙의 제목들을 모은 거지만, 이 6트랙이 하나의 주제로 이루어지는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