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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명 앨범 명 : What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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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f…
Mr. Big
앨범타이틀 Undertow
앨범발매일 2011.02
앨범소개 앨범소개
10년을 기다린 초심자(初心者)들의 회합(會合)   Mr. Big `What If…`   참 오래전 일이다. 기타 테크니션이라 하면 잉베이 맘스틴이나 크리스 임펠리테리와 같이 빛의 속 도로 스윕 피킹을 선보이며 이를 고전 음악에 접목한 락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들이 명성을 날리고 있던 그 때… 그러나 왠지 필자는 금새 그들의 연주와 음악에 지루해 하곤 했다. 물론 그들의 음악을 폄하했던 것은 아니나, 개인적 취향은 숨길 수 없는 것이었다. 80년대가 끝나갈 즈음, 앞서 언급한 속주 테크니션들과는 조금은 느낌이 다른 신세대 테크니션 3인방이 나타났다. 바로 감성어린 명곡 More Than Words로 유명한 Extreme의 Nuno Bettencourt, Extreme보다는 덜 대중적이었지만 나름 미국적인 락을 선보인 Winger의 Reb Beach, 그리고 본 앨범의 주인공, 굳이 설명의 필요를 느낄 수 없는 Mr. Big의 Paul Gilbert가 바로 그들이다. 지금은 50줄에 접어든 노장이 되었지만, 당시에는 신세대라는 칭호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들이다. Winger도 좋았고, Extreme도 좋았지만, 필자는 이 3인방과 밴드들 중 유독 Mr. Big을 사랑했다. 돌이켜보면 그 이유는 Paul Gilbert도 아니고 Billy Sheehan 이라는 슈퍼 테크니션도 아니었던 것 같다. 필자가 이들의 음악을 사랑했던 이유는 블루스에 기반을 둔 이들의 곡 자체가 좋았다는 점, 특히나 그러한 곡들을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멋진 목소리로 불러 준 Eric Martin의 보컬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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