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낳은 K-1의 슈퍼파이터 최홍만은 미녀와 짝을 이뤄 랩퍼로 변신했다. 팀 이름은 [미녀와 야수]. 타이틀 곡 노래의 제목 또한 '미녀와 야수'이다.
'미녀와 야수'는 강수희가 노래를. 최홍만은 랩을 맡았다.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의 ‘최홍만과 강한 친구들’ 코너에 출연하는 등 연예인으로서의 ‘끼’를 자랑해왔던 최홍만은 각종 인터뷰 석상에서도 '노래는 몰라도 랩은 자신 있다. 언젠가 랩퍼로 등장해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해 줄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이번에 평소 소망을 실현할 기회를 갖게 됐다.
최홍만의 파트너가 된 강수희는 1m75에 48Kg. 34-24-36의 환상 몸매를 자랑하는 팔등신 미녀. 지난 2001년 한국슈퍼모델대회 본선에 진출했던 강수희는 지난해 SBS TV '백만장자와 결혼하기'에 출연한 데 이어 최근까지 방송됐던 KTF CF에서도 두 남자 모델 사이를 굴러다니는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