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빅뱅의 이번 미니 앨범에 실릴 6곡 전곡이 타이틀곡” 이라는 ‘파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YG는 15일 오전 YG 공식 블로그 통해 빅뱅 미니앨범 수록 곡 중 ‘BLUE’와 ‘BAD BOY’ 두 곡에 타이틀곡 마크를 표시하여 더블 타이틀곡임을 알렸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사랑 먼지’, ‘FANTASTIC BABY’까지 추가로 타이틀곡 표기를 하여 팬들을 더욱 놀라게 했으며, 17일 오전 또 다시 ‘재미없어’와 대성 솔로곡 ‘날개’까지 추가로 타이틀곡 표기를 하면서 전곡이 타이틀 곡임을 공표하고 나섰다.
‘더블 타이틀곡’이라는 말은 종종 사용해왔으나 이처럼 앨범 전곡이 타이틀곡임을 밝힌 것은 국내 가요계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놀랍고 파격적인 시도. 이와 같은 새로운 시도는 빅뱅이라는 대형그룹의 컴백이 주는 무게감과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긴 빅뱅이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음악들과 파격적인 패션으로 돌아올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