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 맨(Halla Man)의 [Don't You Know].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게하는 세련된 감성" - 김종진(봄.여름.가을.겨울)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운, 거침없이 고급스런 도시풍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뮤지션" -남궁 연.
"써니"의 강소라의 데뷔작으로 뮤비가 화제가 되었던 첫 싱글 [이렇게 좋은 날에도] 이후 2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어반 싱어송라이터 할라 맨(Halla Man)의 새로운 노래. 좋아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서 말을 하지 못해 짝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하는 마음을 세련된 사운드로 경쾌하게 담아 냈다. 마치 마빈 게이풍의 모타운스타일과 60년대말 선샤인-팝(sunshine pop)이 만난 듯한 노래 [Don't you know]에는 베란다 프로젝트의 이상순이 오랜만에 특기인 리듬기타와 감각적인 기타솔로를 들려주고 있고, 할라 맨 밴드의 멤버였던 3호선 버터플라이의 드러머 서현정도 녹음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