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훈기는 슈퍼스타K3 예선 때부터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서인영이 스타일을 칭찬하며 제일 먼저 화제가 되었다. 183cm의 장신에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쓰고 독특한 캐릭터로 알려진데다, 여기에 여심을 사로잡는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더해 당당히 TOP11에 오른 바 있다.
이번에 민훈기가 슈퍼스타K3 이후 최초로 선보이는 신곡은 tvN 수목드라마 [일년에 열두남자] OST 삽입곡으로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는 재미있는 제목의 업비트 팝댄스곡이다. 90년대를 풍미했던 히트곡 제조기 이승호 작사가와 비스트, 미스에이의 수지 등의 곡에 참여했던 신예 작곡가 김현우/공두형 콤비가 뭉쳐 위트 넘치는 곡이 탄생했다. 또한 슈퍼스타K3의 이건율이 특별히 코러스로 참여하며 동료애를 발휘했다.
특히 이번 신곡은 ‘남자는 절대 알 수 없다. 여자가 얘기하는 사랑을’로 시작해 ‘남자는 가르치면 된다. 남자는 시키면 다 한다’로 끝나는 노랫말로 남녀 간 사랑에 대한 시각 차이를 재미있게 그려 [일년에 열두남자] 드라마 속의 주제와도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