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 드보르작 등 유명 클래식뿐만 아니라 Jazz곡 'Fly Me To The Moon'에서 부터 만화주제가 '형사가제트' 테마 곡과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현악기만으로 독특하고 신선하게 편곡. 무성한 초록과 그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닮은 Yellow String Boys의 상큼한 음반이 이 계절의 느낌을 듬뿍 안고 우리에게 다 가왔다. Yellow String Boys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크라베이스 이렇게 네명의 멤버로 구성된 재즈 현악 쿼텍이다. 이들 모두가 클래식 음대 재학생들로만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