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이 머리 한가운데로 지나가는곳 지구의 적도. 그 적도와 같이 인생의 가장 뜨거운 시간에 서 있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과 욕망에 대한 이야기."
트렌디,멜로,사극 일색인 최근 드라마시장에 정통멜로 복수극으로 출사표를 던진 화재의 드라마 KBS수목미니시리즈‘적도의 남자’. 김영철,엄태웅,이보영,이준혁,임정은,이원종,이재용 등 카리스마 넘치고 다방면에서 대세로 활약중인 탄탄한 출연진과 ‘태양의 여자’히트이후 4년만에 복귀작인 김인영작가와 ‘화이트 크리스마스’등 영상미가 돋보이는 연출을 선보여온 김용수PD가 호흡을 맞춰 화재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라마 시작부터 이현우,임시완,박세영 등 아역 연기자들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작될 성인 연기의 관심과 기대감을 더욱더 높이고 있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알게된 선우(엄태웅)의 숨져졌던 과거의 진실과 살기 위해 선우를 죽일 수밖에 없는 장일(이준혁)과 복잡하게 얽혀있는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욕망 그리고 복수에 대한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