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7 집 驛역
‘잎사귀 하나가 가지를 놓는다
한세월 그냥 버티다 보면
덩달아 뿌리내려 나무 될 줄 알았다!~‘
스쳐 지나는 역, 내리고 떠나며 어떤 이는 머물고~
우리는 오늘도 人生의 역에 서성대는 삶은 아닌지?
6집 꽃구경 이후 4년 만에 출반되는 장사익의 7집 앨범 타이틀 [驛]이다.
그리 평탄치 않았던 60중반의 여정을, 시골시인 의사인 김승기 시인의 시를, 노래로 엮어 담담히 부른다.
듣고 있노라면 내 모습이 거울에 비췬 듯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