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편단심’ 이라는 노래로 활동을 하며 2년만에 트롯음악에 또 다른 장을 열어온 가수 금잔디가 정통 트로트 음악의 진수를 정규 앨범을 통해 다시한번 도약하려 대단한 준비를 마쳤다.
정통트로트 음악은 삶의 희노애락을 우리국민들이 듣기 편하고 전형적인 인생사의 가락을 담은 음악이기에 요즘 트로트 기세가 기울때 쯤 또 한번의 정통음악으로 승부를 보겠다며 그녀가 당당히 내놓은 앨범에는 열두곡의 야심찬 곡들로 수록이 되어있다.
우선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꺼야'라는 작곡가 이성환 씨가 '사랑껌' 이라는 노래와 '몹쓸 사랑'이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특히 “사랑껌” 이라는 노래는 젊은 층들도 함께 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며, 그러나 트로트 장르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는 음악이다. 초반부터 긴장감을 주는 전주, 그 긴장감을 한방에 날려버리는 Brass패턴이 ‘사랑껌’ 이라는 노래의 매력이다.
이번 앨범에 타이틀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