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위로, 발칙한 위트, 일상을 닮은 이야기. 소란(SORAN) 1집 "Natural".
EP [그때는 왜 몰랐을까] (2010년)
Single [wait] (2011년)
Mint Paper compilation [cafe : night & day – 수록곡 ‘준비된 어깨’] (2011년)
1st Album [Natural] (2012년)
자칭 홍대 이병헌이라 주장하는 리더 고영배가 2009년 데모를 직접 들려주며 멤버들을 섭외, 우여곡절 끝에 현재의 라인업을 완성 했다. 초기 기타리스트였던 전훈은 현재 이승환 밴드의 일원이 됐으며, 현재의 소란 멤버들은 몽니 건반 세션, 10cm 콘서트 세션, 드럼 사이트 운영, 메탈 밴드 멤버, 대학교 총학생회장, 경호업체 스탭 등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다. 절친 10cm가 슬슬 잘 나가기 시작한 것에 매우 배 아파했던 소란은 활동에 박차를 가했고, 홍대 클럽 공연 수 회 만에 반응을 얻자 겁도 없이 자주형식의 EP음반을 발표한다. 중학교 동창인 정수완(세렝게티)을 비롯 권정열(10cm), 공태우(몽니) 등 (몇 안 되는) 친분 아티스트까지 게스트로 총동원하며 만든 EP는 음악 팬들의 눈길을 끌 수 있었고, 그 결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공연마당프로젝트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