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계절은 가을만이 아니다. 따스한 봄에도 사랑을 노래하는 발라드의 계절이다.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서 리디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사랑을 알려온다. 리디아표 발라드는 따뜻하고 설레임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봄 같은 존재이다. 발라드는 어차피 거기서 거기라는 편견은 버릴 때가 되었다. 그녀가 그 동안 발매한 노래들을 들어보면 더할 것도 없이 누구나 리디아의 매력에 빠져들 것이라 생각된다.
[반쪽이 되어줘요],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몇년이 지나가도 못 잊을것 같아], 우은미와 함께한 [당신만을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란과 함께한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등 연속으로 음원 차트와 모바일 차트에서 그녀의 목소리와 노래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리디아표 발라드 라는 말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