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위해 이승철과 김범수가 뭉쳤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나보다는 상대를 위하는 애틋하고 아련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최송현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12월 10일부터 약 5일간 영화와는 별도로 제작되는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했다.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는 Part 1, Part 2의 두 가지 버전으로 편집될 예정이며, 노래는 각각 이승철과 김범수가 불렀다.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두 발라드 가수가 뭉친 것.
이승철은 지난 20년 동안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대한민국 최고의 발라드 가수답게 영화의 테마인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누구보다도 잘 표현해 냈다고. 김범수 역시 ‘보고 싶다’ 등을 통해 보여 주었던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보이스로 최고의 가창력을 선보였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의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Part 1은 이 중 김범수가 부른 곡으로 제작된 버전이다.